2009.10.21 0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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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중국집 八仙

아주 독특한 짬뽕국물과 볶음짬뽕 예술..

 

얼굴엔 땀없기로 유명한 내가 유일하게 땀범벅이 되는 음식..

볶음짬뽕은 게, 새우, 소라, 홍합등 아낌없이 들어간 해산물과

죽순, 청경채, 향채등이 어우러져 향기로우면서 저릿저릿한 매운맛..

 

탕수육은 아삭아삭하면서 달달하니.. 두 음식의 궁합이 단연 최고..^^;;

2009.10.16 0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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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정신이 좀 없이 바빴는데...

 

그와중에 울린 전화벨.. 월간 포토박스라는 잡지사인데

 

11월호에 사진을 몇장 쓰겠단다..

 

들어본 적도 없는 잡지라 좀 뚱했는데 생각해보니 후진거라도

 

잡지에 사진좀 실리면 사진 좋아하는 고객들한테는 쪼금 더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일단 하기로 했다..

 

포토넷 같은데 였으면 좋았을 걸..ㅋㅋ

 

사진 좀 열심히 찍고 싶다.. 젠!!

공부하고 담쌓은지 오래됐는데 이건 좀 하고 싶었다..

글쎄..누구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어서 그랬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앞으로 한참동안 화요일 저녁은 완전 꼼짝마라다.

 

근데 웃긴 건 이거 수료하고 시험 합격한다고 딱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이걸 배워서 남들 은퇴이후의 삶을  열심히 그려줘야겠다는 맘이 그닥 크지 않다는 거..

 

일단 남의 삶 돌보기전에 내 삶부터 좀 어떻게 해보자가 주된 마음 아닐런지..ㅋ

 

어쨌거나 하긴 하는데 첫날부터 웬 다섯시간,,ㅡ,.ㅡ;;

 

선덕여왕 봐야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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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23:29:55
라일
학생이셨군요.

 

Reply
2009.10.25 23:39:55
오상철

그러게요.. 머리가  굳어서 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