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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 0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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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700.jpg

 

 서로의 징표를 담은 두손을 모아본다..

그리곤 ....

영원에 대한 갈망이 싹트는 시점...

어쩌면 그것이 비영원으로의 시작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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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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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00.jpg

어쩌다보니 이곳도 갈수록 황폐화..

신경좀 쓰고 싶은데.. 할게 너무 많다...

 

온전히 내 할일만 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

2010.02.19 0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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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우기기엔 좀 그렇다..

드라마 탓은 아니고 걍 먹고 싶었다. 내 파스타가..

필름 스캔하러 코슷코 간김에 와인한병 잡고..

잡은김에 E/V 올리브오일 병이 예뻐보여 한병 잡고

그러다 보니 파스타생각나서 먹물파스타 집어들고..

 

드라이바질과 통후추만 뿌렸더니 초록이 아쉽다..

페페로치노도 없고 모시조개도 없고 스턱도 없이 걍 면삶은 물로..

생바질까진 아니라도 파슬리 한마디만 있었어도 비쥬얼 많이 다를텐데..

 

그래도 정말 맛있었다.. 뜨거운 김 빠진후에 간이 좋아서 맘에 듬..

 

맛은 그럭저럭 잊지 않는데.. 데코레이션은 시간이 갈수록 잊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