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첫 출근 날 서울엔 25cm 가 넘는 폭설..
덕분에 출근길에 고생좀 했지만 오랜만에 눈다운 눈을 본 탓인지 기분은 UP!!!
점심먹고 눈보라를 헤치며 그나마 사무실에서 가까운 올림픽공원 산책을..
양복에 구두.. 그리고 눈덮힌 구릉천지 올팍... 세번 자빠졌다..ㅠㅠ
그리고 그 와중에 두달전에 새로 산 시계도 눈밭에 묻어주고 온거같다..;;;
지하철 타서 시간 볼라니깐 없드라고....
신년 액땜 제대로 한듯...
사진은 지난달 초 버스폰으로 풀렸길래 냉큼 집어든 Nokia Xpress 5800으로 찍었음...
파노라마 어플로 찍은건데 핸드폰 사진 이정도면 더 멀 바래...ㅋㅋ
p.s 가로축 자동조정때문에 클릭해서 감상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