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다녀온 부산.. 이번엔 그 좋아하는 밀면과 돼지국밥을 건너 뛰었으니..

이게 웬 변고랴 하겠지만.. 그렇다.. 다 이유가 있었다..

 

일정상 숱하게 먹은 돼지국밥과 밀면이 낄틈이 없었던 것..

 

토요일 오후 도착해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찾은 곳은 냉체족발의 원조인

남포동 족발골목의 부산족발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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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라 그런지 대기손님과 포장손님도 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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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은 산더미 같은 족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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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넓은 홀은 사람들로 꽉차 있었고.. 사진은 딱 가게 절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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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체족발 큰걸 시켜놓구 기다리니 상이 준비된다.. 부산에 왔으니 시원 소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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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와주셨다.. 냉체족발.. 채썰고 편썰어 해파리 냉체와 함께 알흠답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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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낸 살과 함께 등장한 족발의 나머지 부분들.. 사실 이거 안주면 어쩌나 내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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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추에 해파리냉체와 족발을 올리고 소주와 함께 입에 털어넣으면.. ㅎㅎㅎㅎ

 

아.. 암튼 이렇게 시작한 부산의 식신기행 쭉 이어진다..